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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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골프 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골퍼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이름을 듣게 되는 코스입니다. 그렉 노먼(Greg Norman)이 설계한 던스 코스(Dunes Course)는 18홀, 파72, 7,160야드 규모로, 마블 마운틴 인근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정통 링크스 스타일 코스입니다. 다낭 중부 지역 최초의 18홀 국제 코스로, USA 골프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신규 코스 톱15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아시아 최고의 골프장으로도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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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게 다져진 페어웨이와 불어오는 바다 바람, 오목하게 파인 벙커들이 매 홀마다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합니다. 힘으로 누르는 코스가 아니라, 바람을 읽고 공의 탄도를 조절하는 재미를 알게 되는 곳입니다. 다낭에서 한 코스만 라운딩할 수 있다면, 대부분의 골퍼들이 여기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은 다낭이지만, BRG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루크 도널드(Luke Donald)가 설계한 바나 힐스 골프 클럽은 해안에서 차로 약 30분, 바나 힐스 산맥 기슭에 자리한 18홀, 파72, 7,857야드의 코스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긴 코스 중 하나로, 해발 높이에서 만들어지는 서늘한 공기와 큰 고저차가 해안 코스와는 전혀 다른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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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이 자리한 덕분에 해안의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 여름 시즌에도 쾌적하게 라운딩이 가능하며, 야간 골프 시설도 갖추고 있어 저녁 라운딩을 즐기고 싶은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도전적인 코스를 원하는 실력파 골퍼라면 반드시 한 번 경험해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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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아시아 10대 명문 코스로 선정한 곳입니다. 골프 황제 콜린 몽고메리(Colin Montgomerie)가 설계한 이 코스는 18홀, 파72, 7,019야드 규모로,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를 베트남 해안의 따뜻한 기후 속에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다낭 시내에서 가깝고, 동해 바다와 마블 마운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시야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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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세 코스 중 접근성이 가장 좋고, 다양한 실력의 골퍼들이 함께 즐기기에도 무난한 난이도라 그룹 라운딩이나 기업 행사 코스로도 자주 선택됩니다. 2013년 베트남 골프 매거진 선정 '베트남 최고의 챔피언십 코스'로 꼽혔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수상 경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 클럽(Hoiana Shores Golf Club)은 호이안에서 불과 8km 거리에 자리한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 설계의 코스로, 18홀 파71, 7,004야드 규모입니다. 호이안을 베이스로 삼은 골퍼들에게 가장 편리한 선택지이며, 빈펄 골프 남호이안(Vinpearl Golf Nam Hoi An)도 해변 리조트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편안한 라운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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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골프 시즌은 2월부터 8월까지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라운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춥니다. 특히 2월부터 5월은 기온도 적당하고 강수량도 가장 적어, 해외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6월에서 8월은 기온이 다소 높아지지만, 바나 힐스처럼 고도가 있는 코스는 해안보다 서늘해 큰 불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10월과 11월은 우기 중에서도 강수량이 가장 많은 달로, 여행 일정을 잡을 때는 되도록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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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을 찾는 한국인이라면 빠짐없이 들르는 곳입니다. 2025년 11월 기준 한국 관광객만 57만 6천 명이 다녀간 다낭 최고의 인기 명소로,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 중 하나를 타고 산 정상의 테마파크에 오르는 것부터 여행이 시작됩니다. 2018년 공개된 황금 다리(Golden Bridge)는 거대한 두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지금도 변함없이 인생샷 명소로 꼽힙니다. 골프가 없는 날 하루를 통째로 쓰기에 가장 적합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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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차로 30분이면 닿는 호이안 구시가지는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노란 건물들과 붉은 등불이 가득한 골목을 걷다 보면,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마법 같은 거리가 펼쳐집니다. 라운딩을 마친 저녁, 투본강을 따라 흘러가는 형형색색의 소원 등불을 바구니 배 위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다낭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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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시내 중심에 자리한 다낭 대성당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핑크 성당'으로 더 잘 알려진 곳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파스텔 핑크 외관이 인상적이며,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무렵에 방문하면 빛이 성당 벽에 부드럽게 내려앉아 SNS용 사진을 찍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오행산(Marble Mountains), 한 시장과 함께 시내를 반나절 코스로 묶어 둘러보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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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메인 해변인 미케 비치(My Khe Beach)는 긴 백사장과 잔잔한 파도 덕분에 라운딩 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인 강사가 운영하는 서핑 및 일출 패들보드 체험도 인기를 끌고 있어, 골프 외에 액티비티를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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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베트남 미식 여행에서도 빠질 수 없는 도시입니다. 미꽝(Mi Quang, 강황 쌀국수), 반쎄오(Banh Xeo, 베트남식 부침개), 해산물 요리까지 중부 지역의 향토 음식들은 하노이나 호치민과도 다른 깊은 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미케 비치 인근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라운딩의 피로를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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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인클루시브 골프 투어 패키지: 호텔, 차량, 골프, 풍성한 식사, 스파, 투어 가이드까지 한 번에

티그룹(TGROUP)은 베트남 전 지역의 골프 명소에서 개인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전문 골프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베트남 중남부 해안에 자리한 나트랑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해변으로 잘 알려진 도시지만, 골퍼들 사이에서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섬과 산,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해안선이 한데 어우러진 지형 덕분에, 나트랑 골프장들은 베트남 안에서도 유난히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한 라운드를 도는 동안 산과 바다를 동시에 마주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라운딩이 끝난 뒤에는 곧바로 해변으로 이어지는 휴식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나트랑 골프 여행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나트랑에서 만날 수 있는 세 개의 대표 골프장과 라운딩 후 즐길거리를 차례로 소개해 드립니다.
베트남 중남부 고원 지대에 자리한 달랏은 1년 내내 서늘한 기후와 안개 낀 소나무 숲, 그리고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독특한 도시입니다. 흔히 '꽃의 도시', '작은 파리'라 불리는 이곳은 해안 지역의 무더위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베트남 유일의 고원 골프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100년에 가까운 골프 역사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개의 코스, 그리고 라운딩 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도시 정취까지, 2026년 기준 최신 정보로 달랏 골프 여행을 안내해 드립니다.
베트남의 진주라 불리는 푸꾸옥은 새하얀 모래사장과 청록빛 바다만큼이나, 이제는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골프 여행지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울창한 열대림과 코발트빛 해안선이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설계한 코스를 따라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푸꾸옥 골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최고급 리조트와 어우러진 코스, 그리고 라운딩 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액티비티까지, 2026년 기준 최신 정보로 푸꾸옥 골프 여행을 안내해 드립니다.
호치민에서 차로 약 2~3시간, 붕따우 호짬(Ho Tram) 해안에 그렉 노먼(Greg Norman)이 직접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골프 경험 중 하나"라고 말한 코스가 있습니다. 호짬 더 블러프스 골프클럽(The Bluffs Ho Tram Strip)입니다. 수천 년에 걸쳐 바람과 파도가 빚어낸 거대한 모래 사구 위에 조성된 이 코스는 베트남에서 정통 링크스 골프를 가장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2026년 호짬 지역에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베트남 해안 리조트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이 코스를 주목해야 할 이유가 더 많아졌습니다.
베트남이 아시아 최고의 골프 여행지로 떠오른 지 꽤 됐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태국이나 일본에 밀렸던 베트남 골프 여행이 이제는 세계적인 코스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직항 편도 늘고, 그린피도 다른 나라에 비해 합리적인 편이라 한국 골퍼들 사이에서도 베트남 골프 투어 인기가 정말 뜨겁죠.
베트남 골프 여행을 계획할 때 빠질 수 없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FLC 골프(FLC Golf)입니다. 베트남 최대 부동산 그룹 중 하나인 FLC 그룹이 운영하는 FLC 골프는 베트남 북부에서 중부까지 해안을 따라 총 4개의 리조트 골프 단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롱베이의 압도적인 석회암 전망, 쌈썬 해변의 정통 링크스, 꽝빈의 야생 사구, 꾸이년의 오션 & 마운틴 36홀까지. 베트남 해안의 아름다움을 코스 위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FLC 골프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베트남에서 골프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가 빈펄 골프(Vinpearl Golf)입니다. 베트남 최대 그룹 빈그룹(Vingroup)이 운영하는 빈펄 골프는 2026년 현재 베트남 전역에 5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골프 코스 운영사 중 BRG에 이어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케이프 위컴 골프 링크스(Cape Wickham Golf Links) 운영까지 맡으며 베트남 골프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해외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하이퐁부터 남호이안, 나트랑, 푸꾸옥, 그리고 호치민까지 베트남을 종단하는 빈펄 골프 5개 코스를 한 번에 소개합니다.
베트남에서 골프를 치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나요? 다낭도 좋고 나트랑도 좋지만, 조금 다른 분위기를 원하는 골퍼라면 달랏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중 18도에서 23도를 유지하는 고원 도시, 소나무 숲과 안개가 어우러지는 달랏에는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이 있습니다. 바로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Dalat Palace Golf Clu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