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보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골프 리조트가 어디냐고 물으면 하나의 이름이 나옵니다.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Phoenix Golf Resort)입니다.
하노이 북쪽으로 40km, 석회암 절벽과 논밭이 뒤섞인 호아빈(Hoa Binh) 산악 지대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아시아에서 중국 미션힐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54홀 퓨어 플레이 골프 시설입니다.
현지에서 이 지역을 '육지 하롱베이'라고 부릅니다.
물 위 섬들 대신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페어웨이를 감싸고,
어느 홀에서나 고개를 들면 기암 절벽이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 코스 이야기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는 피닉스(Phoenix), 드래곤(Dragon), 챔피언(Champion) 세 개의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구성된 54홀 리조트입니다. 세 코스 모두 파 72이며 피닉스 코스 7,213야드,
드래곤 코스 7,277야드, 챔피언 코스 7,486야드로 코스마다 길이와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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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코스는 미국의 Ronald W. Fream이, 챔피언 코스는 한국의 Song Ho Golf Design Group이,
드래곤 코스는 일본의 M&K Co.(Santo Kentaro)가 설계했습니다.
미국, 한국, 일본 세 나라의 설계 철학이 하나의 리조트 안에
공존하는 것 자체가 이 곳만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피닉스 코스와 드래곤 코스는 산악 지형을 따라
굴곡이 심하게 이어지는 스타일이고, 챔피언 코스는 보다 탁 트인 링크스
스타일로 세 코스가 완전히 다른 성격의 라운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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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코스 중 가장 추천받는 것은 드래곤 코스입니다. 전반 9홀은 석회암 절벽 사이로
홀이 이어지며, 처음 방문한 골퍼들이 "전반 9홀이 끝나고 넋이 나간
채 잠시 서 있었다"는 표현을 남길 만큼 압도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홀마다 정교하게 배치된 천연·인공 해저드가 긴장감을 더하고, 18번 홀은 파4로
그린 앞 왼쪽에 깊은 워터 해저드가 버티고 있어 마지막 어프로치까지 집중력을 놓을 수 없습니다.
피닉스 코스의 4번 홀 파5는 세 개의 아일랜드 페어웨이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로,
어디를 공략하느냐에 따라 그린까지의 루트가 완전히 달라지는 이 리조트의 숨은 명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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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이라면 드래곤 코스를 우선으로 고르고, 두 번째 방문에 피닉스나
챔피언 코스를 추가하는 것이 많은 골퍼들의 공통된 추천입니다.
54홀 전체를 경험하면 세 곳의 전혀 다른 골프장을 방문한 것과 같은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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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티오프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전에는 석회암 절벽 사이로
안개가 걷히는 장관을 라운딩 내내 즐길 수 있으며, 정오 이후에는 기온이 올라
체감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캐디는 필수 동반이며 카트는 2인 1대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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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및 차량 서비스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는 하노이 시내에서 약 40km,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합니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약 1시간 30분입니다. 공항이나 하노이 시내에서 택시나 그랩(Grab)으로도
이동할 수 있으나 골프 장비와 일행이 함께하는 이동이라면 전용 차량이 훨씬 편리합니다.
저희 TGROUP은 공항 픽업부터 골프장, 숙소, 시내 투어까지
전 일정 차량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며 한국어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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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피닉스 리조트 온사이트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 단지 내에 숙박 시설이 운영되고 있어 전날 미리
이동해 하룻밤 묵고 이른 아침 라운딩을 시작하는 Stay & Play 방식이 가능합니다.
이른 아침 석회암 절벽 사이로 안개가 걷히는 풍경을
라운딩 내내 즐기려면 리조트 내 숙박이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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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후 핫플
하노이 시내로 돌아와서는 분짜 닥킴(Bun Cha Dac Kim)에서
숯불 돼지고기분짜로 저녁을 마무리하는 것이 정석 코스입니다.
반꾸온 타인완(Bánh Cuốn Thanh Vân)은 찐 쌀전병 안에 다진 돼지고기와
목이버섯을 넣은 하노이의 아침 음식으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 꾸준히 추천되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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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골프 리조트가 위치한 호아빈은 자연이 풍부하게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라운딩 후 시내로 돌아가기 전 호아빈 저수지(Hoa Binh Reservoir)에 잠깐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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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골퍼들의 이야기
드래곤 코스 전반 9홀의 첫인상이 압도적이었다는 표현이 가장 많습니다.
석회암 절벽 사이를 지나는 이 구간의 풍경은 대부분의 골퍼들에게
베트남 골프 여행 중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으로 남습니다. 이른 아침 방문한 골퍼들은 안개가
절벽 사이를 흐르는 장관을 보며 "그 순간만큼은 스코어를 완전히 잊었다"고 표현합니다.
한 골퍼는 "이틀 동안 세 코스를 모두 돌았는데, 마치 세 개의
다른 골프장을 방문한 것 같았다"는 감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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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및 문의 – TGROUP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 티타임 예약, 공항 픽업, 숙박, 하노이 시내 투어까지
한국어로 한 번에 준비하고 싶다면 TGROUP에 문의주세요.

석회암 절벽이 코스를 감싸고, 안개가 절벽 사이를 흐르는 이른 아침.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는 베트남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배경을 가진 54홀 코스입니다.
베트남 골프여행 준비 체크리스트입니다. 클럽을 가져갈지 현지에서 빌릴지와 골프백 개수가 차량 규모에 미치는 영향, 복장 규정과 기후가 요구하는 옷 준비, 캐디팁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하는 이유, 더위·자외선·비·진행 속도 등 당일 현장 대응, 그리고 첫 티타임에서 거꾸로 계산한 준비 일정표까지 담았습니다.
티그룹 골프 예약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약관을 정리했습니다. 문의 접수부터 바우처까지 여섯 단계, 요금에 포함된 항목과 당일 현금으로 준비할 캐디팁, 예약 확정 후 금액 보장과 티타임이 부득이 변경될 때의 처리, 출발일 기준 취소 수수료 규정, 조인·카트·주간 휴장일 등 현장 규정, 출발일에서 거꾸로 계산한 예약 준비 일정표까지. 개별 시설 안내가 아닌 공통 정보이며 2026년 7월 28일 기준입니다.
베트남 현지 여행사 티그룹이 정리한 베트남 여행 주의사항 7가지, 2026년 최신 기준입니다. 전자담배 관련 규정, 무비자 45일과 여권 조건, 2025년 7월 주소 표기 개편(호이안→다낭시, 푸꾸옥→안장성 등), 환전과 캐디팁 현금 준비, 편안한 이동을 위한 차량 안내까지 어렵지 않게 담았습니다. 미리 한 번 읽어두시면 공항에서도 라운드 중에도 편하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 베트남 골프 여행지를 빠르게 고르세요 — 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각 지역 상세(코스·그린피·예약) 링크 포함.
베트남 중부 하면 퐁냐-께방 국립공원이 먼저 떠오르지만, 요즘은 골프 여행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곳이 동허이 바오닌 반도에 새롭게 문을 연 블루다이아몬드 골프장(Blue Diamond Golf Links)입니다. 꽝빈골프나 동허이골프장을 알아보고 있다면, 혹은 베트남중부골프 일정에 새로운 코스를 넣어보고 싶다면 이번에 소개할 블루다이아몬드 골프장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베트남은 연중 기온이 높은 나라라서 한낮에 라운드를 돌면 체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오전 라운드를 마치기도 전에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요즘 베트남 골프 여행객들 사이에서 각광받는 것이 바로 나이트골프입니다. 해가 진 뒤 선선해진 바람을 맞으며 조명 아래에서 즐기는 라운드는 낮 골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실제 야간 조명 시설을 운영 중인 베트남 골프장들을 지역별로 정리해봤습니다. 베트남 골프투어, 야간 골프 패키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베트남 하노이는 2023년 세계골프어워즈(World Golf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골프 도시'로 선정된 곳입니다. 1,000년이 넘는 역사를 품은 이 도시 안에 국제 수준의 골프 코스가 10개 이상 자리하고 있으며, 잭 니클라우스, 로버트 맥팔랜드, 한국인 설계가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 도시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쪽빛 호수를 바라보며 티샷을 날리고, 저녁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롱베이 크루즈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도시—하노이 골프 여행이 아시아 골퍼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부킹닷컴이 2026년 세계 10대 급상승 여행지로 선정한 도시, 무이네 판티엣을 들어보셨나요. 사막 같은 모래언덕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동시에 펼쳐지는 이 독특한 풍경은 이제 휴양객뿐 아니라 골퍼들에게도 새로운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호치민에서 차로 약 3시간,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모래언덕 지형 위에 그렉 노먼(Greg Norman)이 직접 설계한 챔피언십 코스가 자리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도전적인 링크스 코스로 불리는 곳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페어웨이와 끝없이 이어지는 동해 바다, 그리고 라운딩이 끝난 뒤 기다리는 사막 투어까지—판티엣 골프 여행은 다른 어떤 도시와도 닮지 않은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