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방 · 스톤밸리 27홀오후 땀쭉 사원 반나절
27홀 코스는 « A · B · C 중 어디를 붙일까 »부터 정해야 해요. 스톤밸리 골프장이 딱 그런 곳이었어요. 세 개의 9홀이 성격이 조금씩 달라서, 조합에 따라 하루의 난이도가 달라지더라고요ㅎㅎ
오전에 18홀을 돌고 오후에는 근처 땀쭉 사원을 반나절로 붙였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잘 맞았어요.
| 골프 | 스톤밸리 골프클럽 — 27홀 (A · B · C 9홀씩) |
|---|---|
| 설계 | 브라이언 컬리 (슈미트-컬리) · 2018년 오픈 |
| 위치 | 킴방 바사오 · 하노이에서 약 65km, 차로 1시간 30~40분 |
| 행정 | 옛 하남성 — 2025년 행정 개편 이후 닌빈성에 속해요 |
| 오후 | 땀쭉 사원 (Chùa Tam Chúc) — 호수 · 배 · 전기차 이동 |
| 한줄평 | ★★★★☆ « 오전 라운딩, 오후 산책. 하루가 길게 쓰여요 » |

코스는 기암 지형을 그대로 살린 형태예요. 홀 뒤로 바위산이 서 있어서 거리감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고, 그린은 TifEagle 잔디라 생각보다 빠르게 굴러갔어요. 페어웨이 잔디는 셀러브레이션 버뮤다라 라이가 단단한 편이었고요.
| 개장 | 2018년 |
|---|---|
| 설계 | 브라이언 컬리 (Brian Curley, 슈미트-컬리) |
| 구성 | 27홀 — A 파37 · B 파35 · C 파36 |
| 잔디 | 그린 TifEagle · 페어웨이 셀러브레이션 버뮤다 |
| 지형 | 석회암 봉우리를 배경으로 한 밸리 레이아웃 |
| 접근 | 하노이에서 약 65km · 차로 1시간 30~40분 |
▸ 파37이 포함된 조합은 거리 부담이 조금 커요. 드라이버가 잘 맞는 날 추천.
▸ 파35 쪽을 붙이면 진행이 빨라 오후 일정을 붙이기 좋아요.
▸ 초행이라면 캐디에게 « 오늘 어느 조합이 편한지 »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했어요.
▸ 그린 스피드는 예상보다 빠르니 첫 홀 퍼팅은 조금 약하게 시작해보세요.

라운딩은 오전에 끝냈어요. 이 지역은 한낮 햇볕이 강해서, 오후 일정을 실내나 그늘 위주로 잡으려면 오전 티오프가 거의 정답이더라고요.

클럽하우스에서 국수로 간단히 배를 채우고 바로 오후 일정으로 이동했어요. 무거운 식사를 하면 오후 걷기가 힘들어져서, 이 조합에서는 가볍게 먹는 편이 나았어요.

땀쭉 사원은 골프장에서 멀지 않아요. 넓은 호수를 배를 타고 건너거나 전기차로 이동하는데, 이동 자체가 관광의 일부처럼 느껴져요. 규모가 워낙 커서 « 다 보겠다 »는 마음보다 « 한 구역만 천천히 »가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 하노이 근교에서 오전 골프 + 오후 관광을 묶고 싶은 분
◆ 27홀 코스에서 조합을 골라 치는 재미를 좋아하는 분
◆ 동반자 중 골프를 치지 않는 분이 있을 때 — 오후 사원 일정이 좋은 대안이 돼요.
스톤밸리 티타임과 땀쭉 사원 반나절 투어, 하노이 왕복 차량까지 하루 동선에 맞춰 준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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