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이드

  • ‘포(Phở)’는 하노이 혹은 남딩이 위치한 북부에서 유래했다. 북부는 넙적하고 부들부들한 면을 쓰고 파와 양파, 약간의 고수를 제외하곤 별다른 야채를 곁들이지 않는다. 또 남부와는 달리 꿔이(Quẩy)라 부르는 튀김빵을 곁들이며 육수는 진하고 담백한 게 특징. 미국과 호주, 한국으로 퍼진 포는 남부식이다. 한국의 소면과 비슷한 비교적 가는 면을 사용한다. 양파와 파 외에 숙주를 비롯한 다양한 야채를 넣고, 꿔이는 죽에만 곁들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육수도 북부의 쌀국수보다는 더 단 편.


  • 베트남 명물 ‘콩카페’가 연남동에 이어 오는 10월 25일(목요일) 이태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이태원 점은 첫 해외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한 베트남 콩카페의 해외 2호점 매장이기도 하다. 지난 7월말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줄 서서 먹는 커피로 유명해진 콩카페의 이태원 매장은 총 3층 규모로 기존 연남동 매장보다 크게 확장된다.  1층, 2층 실내와 야외 개별 테라스 공간, 3층 루프탑으로 구성되며, 특히 2층은 베트남의 문화를 알리고 교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달랏(Dalat)은 람동(Lam Dong)주의 주도이다. 여느 베트남 도시와는 이곳에 들어서면 땟깔부터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첫 인상은 "이곳이 베트남 맞아. 마치 유럽같아"이다. 그럴수밖에. 이곳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인들이 거주하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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