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이드
최근에는 달랏은 국내외 관광객,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랏으로 가는 비행시간이 밤이기 때문에 바로 호텔로 가지 않으면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관광객이 많죠?
티그룹은 달랏 공항 새벽 도착하는 항공편 고객들을 위한 달랏 모닝 투어 상픔을 소개드립니다.
특히 한국어 가능한 운전기사 겸 관광 가이드가 동행하여 달랏에 가볼 만한 관광지를 친철하게 안내 해줍니다.
달랏 모닝 투어를 가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벽부터 달랏에서 해볼 만한 활동은 무엇인가요?
1. 구름 사냥 체험
달랏의 새벽은 태양이 떠오르고 안개가 점차 퍼지면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달랏은 고도가 높은 특수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 추운 기후나 이른 아침 또는 짙은 안개 속에서 구름을 사냥할 수 있는 멋진 장소가 있습니다.
2. 달랏 발라바 커피
달랏에 새로 생기는 관광지인 발라바에서는 초콜릿 만들기, 말 타기 등의 워크숍을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자 만들기 워크샵은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반죽을 만들고 구워내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BALAVA에서의 체험 서비스 외에도 물론 커피샵과 레스토랑은 빠질 수 없습니다. BALAVA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료를 제공합니다. 달랏의 특색인 빈티지 스타일로 디자인 되는 카페는 주변 자연 경관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이 있습니다.
3. 핑크 성당
성당은 달랏 시내에서 서남부로 1km 가량 떨어진 면적 12ha 부지에 세워져 있습니다.
성당의 건축양식은 유럽과 떠이응우옌 현지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면부는 이등변삼각형이고, 꼭대기에는 십자가가 걸려 있으며, 입구는 아치 형태의 작은 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 달랏 대성당
47m 높이의 첨탑에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는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시내 어디서든지 성당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색채 덕분에 여행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인기 있으며, 웨딩 촬영을 하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성당 인근에서 형형색색의 지붕들이 빼곡히 가득 찬 달랏 시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건물 주변에 조성된 다양한 꽃과 나무를 구경하며 야외 기도소에 잠시 쉬었다 가기에도 좋습니다.
그 밖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으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어 중 운전기사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호텔에서 하룻밤을 더 보내는 대신, 이 투어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자세한 투어 일정 및 요금은 여기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여행을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달랏에 떠나자!! 평화로운 곳에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는지 아직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하는 중이라고요?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는 제가 한 주소를 소개해 줄게요.
저녁에 달랏을 둘러본다 –달랏의 아름다운 곳들을 체험하기나 힘든 근무 시간 후에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음료가 있고 잘 통하는 공간에서 달랏 특유의 노란 불빛으로 저녁의 평화로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달랏 마운틴 뷰는 이것들에 부응할 수 있는 곳이다.
스테이 앤 플레이 (골프텔)은 골퍼를 위한 럭셔리 골프 리조트와 골프 패키지로, 편의성과 품격으로 많은 골퍼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조트와 결합된 골프 리조트가 베트남 전역에서 착취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특히 빈펄의 골프텔 시스템, 달랏 골프텔, FLC 단체 골프텔,... 있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 VietNam 런닝맨 팀은 푸꾸옥으로 가서 바이켐 (Bai Khem)에 위치한 나란히 위치한 두 리조트에서 머물렀다.
달랏은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동남아 중에서 '어, 여기는 왜 이렇게 시원하지?' 라고 느낄 정도로 서늘한 날씨를 자랑하고 있구요, 프랑스의 식민 지배 영향을 받다보니 마치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트남 달랏은 무언가를 하거나 즐기러 가는 곳이 아니라 모든 걸 내려놓고 힐링을 하러 가는 곳인데요, 여유롭게 사부작사부작 걸어 다니면서 도시에서 멀어지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사랑의 계곡은 달랏 관광명소 중의 하나입니다. 사랑의 계곡이 참 예쁜 꽃들로 정원이 꾸며져 있습니다. 이 곳은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황제에 의해 평화의계곡이라고 불렸지만 1972년 이 곳에서 만난 학생들이 서로 사랑에 빠지면서 커플이되어 사랑의 계곡이라고 이름이 바꾸었습니다.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지만 긴 비행시간을 잘 견뎌줄지 걱정스러운 멈마&아빠를 위한 팁!
응웬득쭝 (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지난 21일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온 관광객들을 철저히 관찰하고 질병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격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노이 골프장 부킹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일부터 한국인이 하노이 골프장 입장이 불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다른 지역 골프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베트남업체인 티그룹은 베트남에 상주하시는 한국인을 위한 코로나19 청정구역 베트남 국내 맞춤 패키지 관광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