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이드
최초 발병지인 중국은 물론, 일본 등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과 달리, 베트남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다.
격리 지역으로 선포됐던 빈푹성에서는 지난 20일 3명의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부부와 두 딸 등이 모두 감염됐던 가족 중 49세 여성 A씨와 16세의 딸이 퇴원했습니다.
역시 빈푹 출신으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던 생후 3개월 아기도 같은 날 하노이 국립소아과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아기는 또 다른 코로나19 확진자인 할머니로부터 감염됐으며 함께 검역소에 있었던 아기의 어머니는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발생한 16명의 코로나19 환자 중 15명이 바이러스에서 완치된 상태이며 호치민시에 머물던 미국인 1명도 곧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13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베트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1500여명을 격리해 관리 중입니다.
=> 한국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세계 각국이 한국을 주의국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3일 현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열흘째 나오지 않은 베트남은 한국인에 대한 입국금지나 비자 발급 제한 등의 조치는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응웬득쭝 (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지난 21일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온 관광객들을 철저히 관찰하고 질병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격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노이 골프장 부킹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일부터 한국인이 하노이 골프장 입장이 불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다른 지역 골프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베트남업체인 티그룹은 베트남에 상주하시는 한국인을 위한 코로나19 청정구역 베트남 국내 맞춤 패키지 관광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달랏여행하기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티그룹은 호텔 , 골프예약, 가이드 서비스 외에도 한국어 가능한 운전기사 포함된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달랏에서 한국어 가능한 기사 포함 단독 차량 렌트 서비스는 티그룹만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티그룹 사장 민탄 직접 운전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여느 때처럼 오늘도 학교 도서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 이곳 달랏 Phù Đổng Thiên Vương거리를 무념으로 걸었다.예전과는 달리 교통량이 많아진 요즈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소음과 내음으로 도서실에서 느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환경임을 느끼는 순간 어느덧 Vạn Hạnh 절 앞에 이르게 되었다.
"시작이 반이다!" (Well begun is half done - Spicis. 또다른 표현 A good begining is half bettle)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 전 준비물 챙김이 무척 즐겁고 가슴 설레이는 일이지만 시간과 신경을 많이 쏟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기도하다. 티그룹을 사랑해 주시는 한국분들을 위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격언에 따라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내용을 티그룹이 이곳 버트남 자유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살기 좋은 기후 조건을 지닌 천혜의 도 시 달랏! 미세 먼지 전혀 없는 높고 푸른 하늘 게다가 아름드리 소나무에 한국에서 낯익은 수국에다 상추,감자 그리고 배추까지... 마치 한국의 봄.초가을 녘에 어느 호수를 낀 산장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곤 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제 상황에서 전 세계 국가간의 협력과 상호관계가 향상되고 촉진되어 간다. 다른 나라에서 일하면서 살아가는 외국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생활과 직업이 더 복잡해 지며 더 자유스러워진다. 본 내용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살고 싶은 곳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의 실상이다.
크레이지 하우스는 달랏을 대표하는 독찰적인 건죽물로써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현지 주민들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부르며, 이름 그대로 크레이지한 하우스입니다.
반 한 수도원은 달랏에서 가장 유명한 두 수도원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 오면 불교 사원을 방문하는 것 외에도 수도원 기슭에있는 달랏의 편온한 시골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완전 무료 관광 명소인 달랏 Domaine De Marie 성당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