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보
달랏 골프 여행을 떠올릴 때, 많은 분들이 팰리스 골프클럽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런데 달랏에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 원시 소나무 숲이 두른 계곡 안에 자리한 쌈뚜옌람 골프클럽(SAM Tuyen Lam Golf Club)입니다.
리조트와 호수, 골프가 하나의 공간에 담긴 이곳은 라운딩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달랏에서의 하루 전체를 채워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글에서는 쌈뚜옌람 골프클럽의 코스 정보부터 이동 방법, 숙박, 오후 관광, 쇼핑까지
달랏 골프 여행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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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뚜옌람 골프클럽, 어떤 곳인가요?
쌈뚜옌람 골프클럽은 달랏 시내 남쪽 약 15km,
뚜옌람 호수 국가 관광지구 동쪽 계곡 안에 위치한 18홀 챔피언십 골프 코스입니다.
원래는 사콤 뚜옌람(Sacom Tuyen La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2014년 5월부터 쌈뚜옌람으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코스는 미국의 저명한 골프 코스 디자이너 Robert Bicknell이 설계했으며
, 18홀 파 72, 전체 길이 7,267야드로 국제 수준에 맞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린은 벤트그라스, 페어웨이는 천연 버뮤다그라스로 이루어져 있어 계절 내내 좋은 잔디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경사진 언덕과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린 산악형 코스로, 페어웨이가 좁고 고저차가 뚜렷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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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중 곳곳에 벙커와 워터 해저드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반 3번 홀은 왼쪽 아웃오브바운즈와 도그렉 정점의 벙커가 맞물려 세컨드 샷이 매우 까다로운 파4 홀로 꼽히며,
7번 홀은 왼쪽 전체가 해저드인 데다 그린 약 60야드 앞에 개울이 흐르고 있어 공략에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후반 8번 홀은 페어웨이가 둘로 갈라지는 스플릿 구조로,
왼쪽은 안전하지만 오른쪽을 선택하면 그린 공략이 수월해지는 재미있는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티박스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캐디는 필수 동반이며 카트는 2인 1대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1인이 단독으로 카트를 사용할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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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영하며,
한식, 베트남식, 아시아식, 유럽식 메뉴를 제공합니다.
시설로는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치핑 그린, 벙커, 프로샵,
락커룸, 샤워실, 사우나, 마사지 룸이 갖추어져 있어 라운딩 전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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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골프장까지, 이렇게 이동하세요
삼뚜옌람 골프 클럽은 리엔쿠옹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른 골프장과 비교했을 때, 달랏 시내 중심부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갈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편리합니다.
골프장은 시내 중심에서 약 15km 떨어져 있으며, 차로 약 25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장 편리한 골프 여행을 위해서는 픽업, 골프장까지의 교통편,
숙박이 포함된 개인 차량 서비스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상담원이 있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면
티 타임 예약, 교통편, 시티 투어까지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달랏 시티 투어를 위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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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후 오후엔 뚜옌람 호수와 달랏을 즐기세요
SAM 뚜옌람 골프클럽이 자리한 뚜옌람 호수 관광 지구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입니다.
라운딩을 마친 후 잠시 호수 주변을 산책하거나, 쭉럼 선원(Truc Lam Zen Monastery)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뚜옌람 호수를 바라보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선 수도원에서 라운딩의 피로를 가라앉히기에 이보다 좋은 장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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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시내 쪽으로 이동한다면 선택지가 더 넓어집니다.
바오다이 여름 별궁(Bao Dai's Summer Palace)은 골프클럽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역사적 명소로,
베트남 마지막 황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가 잘 보존되어 있어 잠깐 들르기에 딱 좋습니다.
다딴라 폭포(Datanla Waterfall)도 인근에 있어, 알파인 코스터나 케이블카를 타고
원시림 속 폭포까지 내려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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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달랏 시내 중심으로 이동하면 수십 년
수령의 소나무 고목과 수국이 어우러진 쑤언흐엉 호수 산책로가 있습니다.
달랏의 랜드마크인 이 호수를 따라 천천히 걷다가 근처 카페에서
달랏 커피를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오후 시간이 충분히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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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쌈뚜옌람 리조트의 스위스벨 리조트
라운딩 전후 이동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골프클럽 바로 옆에 위치한 스위스벨 리조트 뚜옌람(Swiss-Belresort Tuyen Lam)을 추천합니다.
SAM 뚜옌람 골프클럽의 공식 파트너 숙소로, 뚜옌람 호수를 품은 반도 위에
자리한 125개 빌라와 45개 수상 빌라로 구성된 4성급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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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톤의 건물들이 소나무 숲 위에 놓인 잔디 위에 흩어져 있는 모습은
흡사 프랑스 시골 마을에 들어선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호텔에서 버기 카트를 타고 곧바로 골프클럽 클럽하우스까지 이동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Swiss-Café, Mimosa 레스토랑, Fireplace Lounge & Bar가
운영되어 식사와 음료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 실내 온수 수영장, 스파, 사우나, 테니스 코트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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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1박 숙박을 함께 예약하는 Stay & Play 방식으로
이용하면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므로, TGROUP을 통해 패키지 조건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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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의 밤은 야시장에서
골프와 관광을 마친 저녁, 달랏 야시장(Da Lat Night Market)은 달랏 밤 문화의 중심입니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노점들이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해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더욱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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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좀 더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Ngon Tren May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이름 그대로 "구름 위의 맛"이라는 뜻으로, 달랏 고산지대의 산 전망을 바라보며 소고기,
삼겹살 등을 구워 먹는 마운틴뷰 BBQ 레스토랑입니다.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노을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가 됩니다.
저녁 시간에는 자리가 빠르게 차니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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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달랏산 커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라비엣 커피(La Viet Coffee)는창고를 개조한 대형 로스터리 카페로,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 커피가 일품입니다.
달랏이 베트남 최고의 커피 산지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이 한 잔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달랏 기념품 쇼핑 – 랑팜과 달랏 야시장
달랏에서 돌아갈 때 꼭 챙겨야 할 쇼핑 장소가 있습니다.
랑팜(Langfarm)은 달랏을 대표하는 특산품 브랜드로,
15년 이상 달랏 고원의 농산물을 엄선해 가공, 포장해온 곳입니다.
아티초크 차, 각종 허브티, 말린 과일, 커피, 초콜릿, 잼 등 수백 가지 제품을 현대적으로 포장하여 판매합니다.
흥정 없이 정찰제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고, 포장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지인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입니다.

야시장 자체도 쇼핑 명소입니다.
야시장 노점에서는 아티초크 차, 말린 망고, 달랏 딸기 젤리, 견과류
등 다양한 달랏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첫 가격의 30~40% 정도를 흥정하는 것이 현지 분위기에 맞으며, 가볍게 웃으며 협상하는 과정 자체가 야시장만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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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골퍼들의 이야기
SAM 뚜옌람 골프클럽을 다녀온 골퍼들의 공통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은 코스를 둘러싼 자연 환경입니다.
계곡 안에 펼쳐진 코스 위로 소나무 숲이 사방을 감싸고 있어,
라운딩 내내 도시와 완전히 단절된 느낌이 든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른 아침에는 계곡에서 올라온 안개가 페어웨이를 덮고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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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난이도에 대해서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고저차가 크며,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방심하면 스코어가 무너지기 쉽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처음 방문이라면 스코어보다 코스 자체를 즐기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공통적입니다.
캐디가 각 홀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어 라인 리딩과 거리 조언을 충분히 활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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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페어웨이 관리 상태는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의 한식 메뉴가 포함된 다양한 식사 구성이 반갑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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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골프 여행, TGROUP과 함께 준비하세
SAM 뚜옌람 골프클럽 라운딩을 포함한 달랏 골프 여행 전체를 한국어로 준비하고 싶다면
달랏 현지 전문 에이전시 TGROUP에 문의하세요.
골프 티타임 예약, 공항 픽업, 스위스벨 리조트 Stay & Play 패키지, 시내 투어까지
여행 일정을 한꺼번에 조율해드립니다.

소나무 숲이 감싼 계곡, 뚜옌람 호수를 내려다보는 리조트, 그리고 달랏의 밤까지.
쌈뚜옌람 골프클럽 여행은 라운딩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달랏이라는 도시가 그 여행을 계속 이어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골프 여행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골프 투어 목적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원시 해안선, 열대 자연을 배경으로 한 골프 코스들이 매년 수많은 골퍼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베트남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래 다섯 곳을 꼭 체크해 두세요.
베트남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나요? 라운딩과 함께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 라운딩이 끝난 뒤 해변에서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 다섯 곳을 먼저 체크해두세요.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과 세계 수준의 골프 코스가 만나는 2026년 최고의 해변 골프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골프 리조트가 어디냐고 물으면 하나의 이름이 나옵니다. 하노이 피닉스 골프 리조트(Phoenix Golf Resort)입니다. 하노이 북쪽으로 40km, 석회암 절벽과 논밭이 뒤섞인 호아빈(Hoa Binh) 산악 지대에 자리한 이 리조트는 아시아에서 중국 미션힐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54홀 퓨어 플레이 골프 시설입니다. 현지에서 이 지역을 '육지 하롱베이'라고 부릅니다. 물 위 섬들 대신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페어웨이를 감싸고, 어느 홀에서나 고개를 들면 기암 절벽이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두 시간. 석회암 절벽과 논밭이 어우러진 닌빈(Ninh Binh)은 베트남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육지 하롱베이'라고도 불리는 이 땅에 거대한 골프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닌빈 로열 골프클럽(Royal Golf Club Ninh Binh)입니다. 바이딘 사원, 짱안, 꾹프엉 국립공원이 어우러진 670헥타르 복합 관광 단지 안에 조성된 54홀 코스로, 예상을 뛰어넘는 코스 컨디션과 클럽하우스 시설, 그리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석회암 산군의 풍경이 이 코스를 찾은 골퍼들을 매번 놀라게 합니다.
하노이에서 차로 45분, 동모 저수지(Dong Mo Reservoir)가 펼쳐지는 순간 이미 다른 세계가 시작됩니다.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에 올라타 섬을 향해 달려가는 짧은 항해, 바람과 물살이 섞이는 그 3~7분이 골프장으로 향하는 가장 특별한 도입부입니다. 하노이 BRG 킹스 아일랜드 골프 리조트(BRG Kings Island Golf Resort)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54홀, 세 개의 코스, 350헥타르의 섬 위에 조성된 이 골프장은 하노이를 방문한 골퍼라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자, 전 세계 골프 여행자들 사이에서 하노이 최고의 골프 경험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베트남 남부 여행을 즐긴 골퍼라면 이제 북부로 눈을 돌려볼 때입니다. 하노이는 다낭이나 나트랑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도시이고, 그 중심에 롱비엔 골프클럽(Long Bien Golf Course)이 있습니다. 베트남 북부 최초의 퍼블릭 골프장이자, 하노이 시내 중심에서 차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이 코스는 세계적인 설계사 넬슨 앤 헤이워스(Nelson & Haworth)가 PGA 기준에 맞게 설계한 27홀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하노이를 방문하는 골퍼라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이 코스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핫한 섬 푸꾸옥(Phu Quoc).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원시림이 공존하는 이 섬에 2024년 10월, 전혀 새로운 골프 경험이 문을 열었습니다. 푸꾸옥 에스추리 붕바우 골프클럽(Eschuri Vung Bau Golf Club).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 기관 IMG와 베트남 최대 그룹 썬그룹(Sun Group)이 손을 잡고 만든 이 코스는 원시 열대우림과 에메랄드 해안선을 18홀로 연결한 포레스트 투 씨(Forest to Sea) 코스입니다. 오픈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았지만 이미 베트남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생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낭 골프 여행에서 한 코스가 다른 모든 코스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바나힐 골프클럽(Ba Na Hills Golf Club)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다낭의 다른 코스들과 달리 이곳은 산입니다. 울창한 원시림과 계곡이 감싼 바나힐 산록에 조성된 이 코스는 전 세계 1위 골퍼 출신 루크 도널드(Luke Donald)가 설계한 첫 번째 챔피언십 코스이자, World Golf Awards에서 6년 연속 베트남 최고 골프 코스,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골프 코스로 선정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