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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

  • 하와이 같이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매 시즌 해양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환상적인 일출-일몰과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며 진정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보광로 59길에 ‘퀴논길 (Đường Quy Nhơn)’이라는 명예도로 이름을 붙이고 이 길을 베트남 테마거리가 있다. 퀴논거리에서 이태원로로 연결되는 골목길도 바닥과 조명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각각 ▲Xin chào (신 짜오=안녕하세요) ▲Hòa bình (호아 빈=평화) ▲Hy vọng (히봉=희망) ▲Đoàn kết (도안 껟=협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는 ‘2019 한국국제관광전’이, 7일부터 9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는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열린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올해부터 한 자리에서 여행 정보를 얻고 상담까지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고, 한국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트래블마트와 통합해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라는 이름의 글로벌관광박람회로 개최된다.


  • 최근 동남아에서 가장 뜨고 있는 여행지라면 단연 다낭(Đà Nẵng)을 꼽을 수 있다. 베트남 중부의 신흥도시 다낭은 눈부신 미케(Mỹ Khê) 해변과 산, 선짜 (Sơn Trà) 반도의 절경이 한 푹의 그림을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다.


  • ‘포(Phở)’는 하노이 혹은 남딩이 위치한 북부에서 유래했다. 북부는 넙적하고 부들부들한 면을 쓰고 파와 양파, 약간의 고수를 제외하곤 별다른 야채를 곁들이지 않는다. 또 남부와는 달리 꿔이(Quẩy)라 부르는 튀김빵을 곁들이며 육수는 진하고 담백한 게 특징. 미국과 호주, 한국으로 퍼진 포는 남부식이다. 한국의 소면과 비슷한 비교적 가는 면을 사용한다. 양파와 파 외에 숙주를 비롯한 다양한 야채를 넣고, 꿔이는 죽에만 곁들이는 것이 일반적이며 육수도 북부의 쌀국수보다는 더 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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