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이드
베트남 (달랏) 입국시 유의사항을 잘 체크하셔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부터 망치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오~
꼭!! 반드시!! 무조건!! 체크~ 체크~ 또 체크~ 하세요!!
여권 표지에 표기된 만료일이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았는지 확인해야 하며, 해당 사항은 한국에서 티켓팅이 거부 될 수도 있는 사항이니 반드시 체크!!
여권이 훼손되어 있거나 낙서 혹은 입국도장과 상관없는 다른 도장이 찍혀있을 경우 베트남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여권이 깨끗한지 체크!!
입국일 기준으로 최근 한달이내에 베트남에 입국하신 기록이 있을 경우 반드시 비자가 필요합니다. 베트남은 한달에 한번만 15일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 체크!!
일반 여행자 분들 중에는 15일 이상의 여행계획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없을텐데요! 혹시 다른 목적으로 15일 이상 체류하실 스케줄이실 경우 비자를 신청하셔 함을 체크!!
무비자 체류기간은 15일까지라고 위에 설명되어 있지용? 비자 없이 무비자로 베트남에 입국할 경우 무조건! 왕복 티켓을 소지하여만 한국에서 출국이 가능합니다! 편도가 아닌지 체크!!
베트남은 대부분의 비자가 도착하여 스템프를 받는 도착 비자 입니다. 비자 오피스는 이미그레이션 통과 전에 있으며, 절대 비자 발급전 이미그레이션을 먼저 통과하면 안됩니다.
달랏은 아직까지 카드 사용이 안되는 곳이 더 많습니다. 한국에서 환전용으로 달러를 지참하여 오셔야 가장 유리하게 사용이 가능하시니 빈손으로 입국하지 마시고, 항상 환전용 달러(100달러 신권이 가장 환율이 높아요.)을 지참하셔야 하세요!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기에 영상장비에 대한 제재가 심한편입니다. 특히 허가 받지 않은 드론은 절대 반입불가 품목입니다. 개인 카메라 이외 전문 영상촬영 장비는 반드시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복불복 사항이긴 합니다만, 베트남 법적으로 엄마가 아빠없이 자녀를 동반하여 입국할 경우 영문으로 번역된 가족관계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입국이 거절되는거 보다는 귀찮아도 준비하시는게 더욱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다시한번!! 반드시!! 무조건!! 체크~ 체크~ 또 체크~ 하시고 티그룹과 함께 즐거운 나트랑 자유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 의 시작과 끝...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달랏여행하기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티그룹은 호텔 , 골프예약, 가이드 서비스 외에도 한국어 가능한 운전기사 포함된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달랏에서 한국어 가능한 기사 포함 단독 차량 렌트 서비스는 티그룹만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티그룹 사장 민탄 직접 운전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응웬득쭝 (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지난 21일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온 관광객들을 철저히 관찰하고 질병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격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노이 골프장 부킹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일부터 한국인이 하노이 골프장 입장이 불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다른 지역 골프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베트남업체인 티그룹은 베트남에 상주하시는 한국인을 위한 코로나19 청정구역 베트남 국내 맞춤 패키지 관광을 만들었습니다.
여느 때처럼 오늘도 학교 도서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 이곳 달랏 Phù Đổng Thiên Vương거리를 무념으로 걸었다.예전과는 달리 교통량이 많아진 요즈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소음과 내음으로 도서실에서 느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환경임을 느끼는 순간 어느덧 Vạn Hạnh 절 앞에 이르게 되었다.
"시작이 반이다!" (Well begun is half done - Spicis. 또다른 표현 A good begining is half bettle)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 전 준비물 챙김이 무척 즐겁고 가슴 설레이는 일이지만 시간과 신경을 많이 쏟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기도하다. 티그룹을 사랑해 주시는 한국분들을 위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라는 격언에 따라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내용을 티그룹이 이곳 버트남 자유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살기 좋은 기후 조건을 지닌 천혜의 도 시 달랏! 미세 먼지 전혀 없는 높고 푸른 하늘 게다가 아름드리 소나무에 한국에서 낯익은 수국에다 상추,감자 그리고 배추까지... 마치 한국의 봄.초가을 녘에 어느 호수를 낀 산장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곤 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제 상황에서 전 세계 국가간의 협력과 상호관계가 향상되고 촉진되어 간다. 다른 나라에서 일하면서 살아가는 외국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생활과 직업이 더 복잡해 지며 더 자유스러워진다. 본 내용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살고 싶은 곳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의 실상이다.
크레이지 하우스는 달랏을 대표하는 독찰적인 건죽물로써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현지 주민들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부르며, 이름 그대로 크레이지한 하우스입니다.
반 한 수도원은 달랏에서 가장 유명한 두 수도원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 오면 불교 사원을 방문하는 것 외에도 수도원 기슭에있는 달랏의 편온한 시골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