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ROUP
04.06.2019
하와이 같이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로 매 시즌 해양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환상적인 일출-일몰과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며 진정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보광로 59길에 ‘퀴논길 (Đường Quy Nhơn)’이라는 명예도로 이름을 붙이고 이 길을 베트남 테마거리가 있다. 퀴논거리에서 이태원로로 연결되는 골목길도 바닥과 조명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각각 ▲Xin chào (신 짜오=안녕하세요) ▲Hòa bình (호아 빈=평화) ▲Hy vọng (히봉=희망) ▲Đoàn kết (도안 껟=협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