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이드
오늘은 필자가 근무하는 국립 달랏 대학교의 일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달랏대학교는 1958년에 개교된 이래 현재 14 단과대학 33 학과를 운영하며 총 재학생수는 약 12,000명입니다.
각종 화면이나 또는 베트남 여행을 통해서 직접 보셨겠지만 베트남 전국 어느 곳에나 오토바이 대수는 과히 한국인의 예상을 초월합니다. 그러기에 필자는 이런 현상을 “오토바이 천국”이라 혼잣말로 중얼거려 봅니다.
이곳 달랏은 우기와 건기로 구분되지만 여름엔 쉬~원하고 반면에 겨울엔 따~뜻하니 살기 좋은 기후 인지라 연중 관광객으로 북적거리는 도시인데다 오토바이까지 덩달아 넘쳐나니 혼잣말의 “오토바이 천국”을 독자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마침내 달랏대학교 출입문 2곳(정문. 후문) 중 1곳(후문)의 현장을 한 컷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이곳 대학 첫 수업은 07:00부터 시작되며 점심시간을 위해 오전 수업은 10:40에 주로 종료됩니다. 필자도 07:00 수업 강의를 위해서 강의 전날 저녁 많은 근신이 필요한데 하물며 젊은 학생들에겐...
고약하게 아침 07:00까지 입실이니 고충이 오죽이랴...
게다가 한꺼번에 많은 학생이 오토바이로 등교하니
타고 온 오토바이를 정해진 교칙에 따라 정리하는데 수분이 소요됨에도 불 구하고,
설상가상으로 주차표를 받는데 소요되는 시간에 대해 불평 한마디 없이 줄을 서서 순번을 기다리는 학생들!
그들은 입실 시간을 얼마나 초조하게 기다릴텐가....
그들의 인내심과 준법정신에 필자는 그들을 과히 살아있는 부처라 칭하고 싶 을 따름이다.
커피 한잔을 약속했던 티그룹 민탄 사장을 오후에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미탄 사장 왈 “2020년엔 베트남 전국에 오토바이 대수가 3천600만대”쯤 된다고 한다. 또 놀랜 2가지 사실;
티그룹 사장, 민탄씨의 해박한 지식!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베트남의 오토바이 대수!
그렇다면 필자는 다음과 같은 혼잣말로 글을 맺으려합니다;
“베트남에서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응~아! 하고 첫 음성을 내는 의미는
엄마! 아빠! 저에게 오토바이 준비 해 주세요!“ 라고 아우성치는 것이라고!!!
독자 여러분~~
달랏에 오셔서 오토바이 타세요~~~
국립 달랏대학교 국제학부
강사 서열
응웬득쭝 (Nguyễn Đức Chung) 하노이 인민위원장은 지난 21일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에서 온 관광객들을 철저히 관찰하고 질병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격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하노이 골프장 부킹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일부터 한국인이 하노이 골프장 입장이 불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다른 지역 골프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베트남업체인 티그룹은 베트남에 상주하시는 한국인을 위한 코로나19 청정구역 베트남 국내 맞춤 패키지 관광을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건강할 때 건강을 잘 지켜야 하듯이 자연환경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건전할 때 그 건전성을 잘 보존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를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트가 언급했던 8 대 2 법칙으로 설명하자면 ; 자연이 건전할 때는 2의 량을 투입하므로 일정 건전성을 유지 할 수 있지만, 자연이 건정성을 잃은 후에 일정 건정성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8의 량을 투입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베트남 달랏 처음 자유여행이란 어떻게 하는지 모르면 당황하죠? 예를 들어 환전하는지 모르고 유심 어떻게 사는지 모르고 특히 숙소까지 어떻게 가는지도 고민이고 언어 통화도 못 하고…등등 그러면 고민 많이 있죠. 편하고 알찬 여행을 보낼 수 있기 위해서 여기에서 모두 다 알려줄 겁니다.
여느 때처럼 오늘도 학교 도서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따스한 햇볕이 그리워 이곳 달랏 Phù Đổng Thiên Vương거리를 무념으로 걸었다.예전과는 달리 교통량이 많아진 요즈음, 자동차 및 오토바이 소음과 내음으로 도서실에서 느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환경임을 느끼는 순간 어느덧 Vạn Hạnh 절 앞에 이르게 되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살기 좋은 기후 조건을 지닌 천혜의 도 시 달랏! 미세 먼지 전혀 없는 높고 푸른 하늘 게다가 아름드리 소나무에 한국에서 낯익은 수국에다 상추,감자 그리고 배추까지... 마치 한국의 봄.초가을 녘에 어느 호수를 낀 산장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곤 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제 상황에서 전 세계 국가간의 협력과 상호관계가 향상되고 촉진되어 간다. 다른 나라에서 일하면서 살아가는 외국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생활과 직업이 더 복잡해 지며 더 자유스러워진다. 본 내용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살고 싶은 곳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들의 실상이다.
크레이지 하우스는 달랏을 대표하는 독찰적인 건죽물로써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현지 주민들 "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부르며, 이름 그대로 크레이지한 하우스입니다.
다낭에는 헬리오센터라고 불리는 멀티 서비스 복합 단지가 있습니다. 이 곳은 헬리오 키즈, 헬리오 프트 코트, 헬리오 플레이의 세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입니다.